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선수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34 세 밖에 아직 안된 청년인데 이제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한 한데.. 정말 ㅜㅜ 눈물이 나네요 27일 늦은 오후 서울 모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에 불법유턴 한 차량 과 정면 충돌해서 그자리에서 숨을 거뒀다고 하네요 정말 음주운전을 포함한 불법유턴 위반하는 차량은 법규를 정말 강화해서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할 듯 합니다. 오세종 선수의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 호실에 마련되어 있고 선수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이규혁 안현수 선수 등 지인들이 급히 빈소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ㅜㅜ 오세종 선수는 2003 년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 미터 계주에서 금메달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대회 남자 5000 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