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퍼지는 울림을 위한 노력의 장소 _ 음악학원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시공이 끝난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한는

"굿초이스"인테리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흥에 위치한 음악학원

"King Music"이라는

음악학원 인테리어입니다.

정면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입니다.

초록색으로 도장하고 몰딩한 칸막이에

시트지로 글귀를 남긴것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입구의 경계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음악학원 인테리어 메인 공간입니다.

합주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 방향에 방음재를 부착했습니다.

정면에는 학원의 브랜드를 설치하였고

정면의 양 사이드에는 매입조명과

LED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소리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문을 설치하여 밀폐시킬 수 있습니다.

복도쪽으로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문과 창문을 설치했습니다.

복도에는 피아노,드럼,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연습할 수 있는 방들이 있습니다.

문 상단 부분에 방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메인 공간에 설치된 계란형 방음재입니다.

드럼방입니다.

층고가 높아 소리 울림이 일반적인

공간과 색다릅니다.

조명의 색에 차이를 주어

두 방을 나누었습니다.

입구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면의 왼편에는 원장실이 있습니다.

칸막이 뒤편에는 입구쪽의 시야를 차단한

테이블과 소파로 휴식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악기들을 배워 자신의 매력을

찾아나가는 실용 음악학원 "KING"

시흥에 위치한 음악학원 인테리어를

알아본 "굿초이스"인테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