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박유천씨가 성폭행의 혐의가 모두 무혐의로 처분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11 일 오전 강제성 입증이 어려운 만큼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라고 밝혔으며 이에 경찰은 박유천의 성매매의혹은 혐의 성립 여부에 대해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네요 ... 박유천 무혐의 방침에 첫번째 고소인과 1 억원 거래정황을 포착했다고 하니.. 참... 이게 무슨일인가요.. 경찰은 첫번째 고소인 A 씨와 박유천이 주고 받은 문자를 복원한 결과 1억원이라는 단어가 수차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A 씨의 지인은 박유천씨 측에서 직접 1 억원의 돈을 가지고 와 합의를 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합의를 보러 나갔는데.. 이제는 말을 바꿨다고 하는데요... 누구 말이 맞는건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