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테리어정보/해외 디자인 스타일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레스토랑 인테리어

by 감성을 디자인하는 goodchoice. 2020. 3. 5.

안녕하세요~

공간에 감성을 디자인하는 인테리어 기업 굿초이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이탈리아 산파올로 벨 시토에 위치한 'Markus'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나폴리라는 도시와 멀지 않으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은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채색 계열인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하여 짙은 컬러의 원목을 이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했습니다. 시크한 느낌이 잘 드러난 공간입니다.

바닥은 광이 없는 그레이 컬러의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여 마감을 하고, 벽면도 콘크리트와 색감이 비슷한 중간 색감 정도의 그레이 컬러로 시공을 했습니다. 다소 칙칙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느낌은 스타일리시한 시크 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벽면에는 독특한 시계와 거울, 플레이팅하는 접시를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일부 공간은 벽면과 천장을 원목 패널을 적용하여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내부의 층고가 높은 공간이기에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뭔가 오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벽면의 일부는 벽의 안쪽으로 공간을 만들어 선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천장의 조명도 독특한 느낌의 등을 사용하였고, 은은한 조도로 공간의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 보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하얀 천이 아닌 리넨 느낌의 그레이 컬러 테이블 보를 사용하여 공간과 잘 어울리는 소품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가구 역시 화려하지 않고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원목 가구들을 활용하였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만들어줍니다. 벽 사이로 보이는 공간은 핑크색의 타일로 마감을 한 특이한 공간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간과 공간에는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고 벽 사이의 통로로 남겨두거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아치형으로 만든 통로들을 계획해 구성했습니다. 층고가 높은 공간이기에 통로 역시 높게 만들어 놓아 색감으로 인해 답답할 수 있는 부분을 상쇄시킨 것 같습니다.

특별한 장식 없이 원목 패널로만 마감한 벽면은 자칫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단순함과 무난함이 식사를 하는 손님에게 편안함과 온전한 원목의 매력을 선사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는데, 특별한 디자인은 아닐지라도 이 공간만이 주는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모양의 조명도 라인의 길이를 다르게 함으로서 천장 공간의 디자인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무채색의 공간과 어울리는 짙은 붉은 계열의 커튼은 마치 연극 무대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장실에는 카키 컬러의 자기질 타일을 활용하여 마감을 했습니다. 콘크리트 느낌의 벽면과 카키 타일이 잘 믹스매치된 것 같습니다. 황동 소재의 거울과 콘크리트로 제작한 세면대가 독특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탈리아 산파올로벨시토 지역에 위치한 'Markus'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채색을 베이스로 한 공간이 주는 시크함과 짙은 컬러의 원목을 이용하여 편안한 느낌을 잘 살린 레스토랑 인테리어였습니다. 특별한 디자인이 없어서 색감이 주는 오묘한 매력이 잘 느껴지는 공간이자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굿초이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굿초이스 인테리어는 공간에 감성을 디자인하는 상업시설 전문 인테리어 기업입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간의 변화를 예정하고 계시거나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저희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만족과 공간의 효율, 디자인의 완성도, 완벽한 시공을 최고의 가치로 하여 공간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무료 현장 방문 상담 및 견적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에 감성을 디자인하는 굿초이스"

댓글